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 – 빠른 자, 고치는 자, 많이 하는 자, 의로운 자, 갖추는 자가 성공하고 승리한다 / 이사야 19장 1절 , 마태복음 5장 48절, 고린도후서 9장 6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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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

이사야 19장 1절 (핵심 봉독)
『보라 여호와께서 <빠른 구름>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
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』

       
마태복음 5장 48절 (핵심 봉독)
           『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<온전하심>과 같이 너희도 <온전>하라』

고린도후서 9장 6절 (핵심 봉독)
『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‘많이’ 심는 자는 ‘많이’ 거두리라』


모두에게 ‘성공과 승리의 답’을 가르쳐 줬으니,
매일 이 세 가지를 기억하고 암송하면서,
노래로 부르듯 하면서 빨리 행하기 바랍니다.
그러면 ‘성공자, 승리자’가 되고 희망이 차고 넘치게 될 것입니다.

오늘은 ‘성공과 승리에 필요한 것 두 가지’를 더 말씀하겠습니다.

<최고로 의로운 자>가
의의 성공을 하고, 그에 해당되는 것을 얻습니다.
그리고 그 존재 세계에서 <갖출 것을 최고로 갖춘 자>가
최고의 승리자가 되고, 최고의 것을 얻습니다.

인생 삶 속에서도 <성공과 승리>는
빠르기, 고치기, 많이 하기, 의롭게 하기, 갖추기로 결정되니
잘되고 성공하고 승리하고 얻으려면, 이것들을 행하기 바랍니다.

빨리하기, 고치기, 많이 하기, 의롭게 하기, 갖추기.
이것을 하면 즉시 얻고,
그 날부터 성공하여 희망으로 기뻐하며
삼위와 하나 되어 사랑하면서 살게 됩니다.

이제 더 늦기 전에, 겨루기 전에, 상황이 바뀌기 전에
이 말씀을 잊지 말고 빨리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 7일 수요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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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생각이 거리다.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, 허무하고 공허하다. / 이사야 45장 11-12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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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
[본 문]이사야 45장 11-12절

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

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

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

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
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

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

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


사람들은 50m, 100m, 200m 거리를 계산하고
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,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.

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는
‘거리’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
  <생각하는 것>에 따라서
옆에 가까이 있는지, 멀리 있는지 ‘거리’를 따지십니다.

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와
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,
<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>입니다.

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,
삼위와의 거리가 100리, 1000리까지
<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>입니다.  

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,
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
생각하고,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.
또 <자기가 지은 죄>는
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.

모두 삼위와 주 옆에 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17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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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 – 실체가 귀하고 중하다. 속 이 겉보다 크다 / 고린도후서 4장 16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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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체가 귀하고 중하다. 속 이 겉보다 크다

[말 씀] 정명석 목사


 [본 문] 고린도후서 4장 16절

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

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


아무리 <대단한 그림 작품>, <잘 찍은 사진>,
<대단한 형상의 자연석>이라도
그것이 <실체>와 같이 ‘기능’은 하지 못합니다.
‘원 존재’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
<실체>는 ‘원(原) 존재이기 때문’에
대화도 할 수 있고, 만질 수도 있으며
실제로 존재하기에 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.

여러분 모두는 <실제로 존재하는 실체>이기에
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. 믿습니까?

<천지 만물과 모든 인간의 원 존재자>는
‘하나님, 성령님, 성자’이십니다.
고로 <천지 만물>과 <모든 인간>은
‘삼위일체의 상징물’이며 ‘상징체’입니다.

<원 존재>이신 ‘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’가
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닫기 바랍니다.
깨닫고,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자기를 만들
‘원 존재를 닮은 최고 아름다운 상징체’가 되어야 하겠습니다!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6월 8일 수요말씀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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